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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BJ, 이름·신상 '갱이'로 지목.. 팝콘티비 영상 사진 확산되자 모두 경악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 11. 27.

'7급 공무원' BJ, 이름·신상 '갱이'로 지목.. 팝콘티비 영상 사진 확산되자 모두 경악

KBS

'성인방송' 플랫폼 팝콘티비 BJ로 활동하다 적발된 중앙부처 7급 공무원의 정체를 놓고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영상과 사진이 확산되며 이 여성의 신상, 정체, 이름, 인스타 등을 파헤치고 나섰습니다. 이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방송인이 BJ 갱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팝콘티비 '성인 BJ' 정체.. 특별사법 경찰관

YTN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급 공무원 성인 방송 BJ 정체', '7급 공무원 BJ 닉네임' 등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앞서 11월 14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 BJ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시청자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누군가 현금성 아이템을 선물하자 신체를 노출하거나, 선정적인 자세를 취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후 이 여성 BJ는 정부 중앙부처 소속 7급 주무관 A씨로, 특별사법 경찰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또한 이 7급 공무원 여성은 과거 실제 방송 시청자와 성적인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누리꾼은 과거 그가 이른바 '열혈 시청자'를 숙박 시설로 초대한 후 관계를 맺고, 해당 장면을 방송으로 내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영상 화면을 캡쳐해 공개해 파장을 낳기도 했습니다.

 

7급 공무원 BJ 논란 후 '신상·이름·얼굴' 밝혀진 근황

YTN

이에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는 A씨의 노출 영상과 BJ로 활동했을 당시 닉네임, 방송 내용 등이 확산됐습니다.

 

누리꾼들 주장에 따르면 A씨는 두 플랫폼에서 각각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아프리카 TV에서는 BJ 히콕으로, 팝콘TV(팝콘티비)에서는 BJ 갱이로 활동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닉네임의 여성이 진행했던 방송 내용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게재된 상황입니다.

누리꾼들은 YTN 뉴스에 실렸던 보도 화면과 BJ 갱이의 방송 화면이 일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채널 A

현재 해당 플랫폼에는 이 BJ의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계정을 탈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해당 주장에 대한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앞서 신고를 접수한 해당 부처는 A씨에 대한 감사에 착수, 직업윤리를 어겼는지부터 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공무원으로 임용되고 나서 발령받기 전까지만 성인방송 BJ로 활동했다고 해명했습니다.

 

 

7급 공무원, 처벌 수준에 관심 집중

채널 A

그럼에도 일각에선 임용된 순간부터 공무원 신분이라는 점에서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공무원은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은 이상 겸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허가 겸직 문제인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위반을 포함해 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 위반까지 겹쳐져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부도 잘했으면서 뭔 짓거리냐", "갱이라기엔 너무 모자라보임", "저단 방송 없애버리자", "퇴근 후 저러는 것도 현타올 듯",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 "왜 저러고 사냐" 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보냈습니다.